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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창업기업들, 인도네시아 판로 개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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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론 280억원대 무인항공기 계약, 화장품 제조기업도 6천만원 구매의향서 받아

대구의 청년창업기업들이 지난 19~25일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해 280억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제공.
대구의 청년창업기업들이 지난 19~25일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해 280억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제공.

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해 280억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지난달 19~25일 ㈜조이드론, ㈜에스아이디허브 등 8개 지역기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하이브(CoHive)'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코하이브는 인도네시아 국내외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직원 등 6천여명이 입주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사무공간이다.

㈜조이드론은 인도네시아의 한 업체와 무인항공기 공동기술개발 및 280억원의 독점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방산업체 M3로부터 무인항공기 40대의 주문요청을 받아 협의 중이다. 화장품 제조기업 허브어스도 6천만원 규모의 구매의향서를 받았다.

지역 기업들은 현지 전문가의 강연과 비즈니스 모델 개선 멘토링 참가, 투자상담회를 통한 투자유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운영업체로 기업가치 10억달러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 '부카라팩(BuKalapak)'을 방문, 기업 투자유치와 경영 경험을 배우기도 했다.

한편 DIP와 코하이브 등은 오는 11월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인도네시아 유망 기업이 참가하도록 협력키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의 판로개척 및 투자자 연계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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