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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날씨 낮에도 4℃ 추위 지속…내일 아침도 영하 4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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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얼어붙었다. 대구도 예외는 아니어서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전체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건강 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일요일인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토요일인 9일 대구지역 기온은 영하 4도~영상 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인 10일은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대구, 경북 문경, 상주, 칠곡, 경산 지역에는 건조 경보가, 대부분의 경북 지역에는 건조 주의보 등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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