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옥 대구 동구의원은 12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안심공단은 일부 시멘트, 아스콘 등 공장을 제외하면 사실상 공업단지로서의 역할을 상실했다"면서 "동호지구와 신서혁신도시, 안심뉴타운 등 신개발지에 둘러싸인 핵심지구인 만큼 구청이 개발계획 수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동구청은 지난 2007년 안심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곳에 주거 및 중심상업시설과 대규모 문화·레저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10년 넘게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했다"면서 "당장이라도 남아있는 업체가 이전할 대체 공단과 후적지 개발 기본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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