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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효율성 떨어지는 갱년기 여성, 면역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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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석 원장
정준석 원장

갱년기는 중년 여성들이 겪어야 할 또 다른 관문으로 꼽힌다.

특히 여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면서 폐경 후 육체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다. 뿐만 아니라 유방암 등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 발병할 경우 젊은 여성에 비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갱년기 여성이 유방암에 걸리면 정신적, 체력적 부담이 가중된다. 항암 치료를 받을 때 극심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데 이는 갱년기 여성이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

치료 과정 중 갱년기 장애를 부추길 수도 있다. 암 조직 타입에 따라 여성 호르몬 의존성인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세포를 더욱 키우는 요인이기 때문. 따라서 항암 치료 과정에서 항에스트로겐 호르몬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원인이 불명확하고 초기 증상마저 뚜렷하지 않기에 이에 대한 자가 검진 및 정기 검진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항암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갱년기 여성의 유방암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장덕한방병원 정준석 원장은 "통합 면역 암 치료의 경우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병행한다.

갱년기 증후군 등 유방암 부작용을 완화시키기기 위해선 면역 약침, 면역 온열 요법, 한약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면역 약침은 인체 면역 기능 강화와 관련된 한약재 추출액을 약침으로 활용한다. 면역 온열 요법은 기혈 순환 촉진을 활성화하고 체온을 높여 면역력 상승 역할을 한다.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해 혈액순환 및 대사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게 되면 통증 경감에도 기여해 치료 효과를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의학에서 개인상태에 맞게 처방되는 관련 한약은 항호르몬 요법 시 발생하는 상열감 등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갱년기 장애를 개선시킬 수 있고 인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와 함께 고주파 온열 암치료, 고농도 비타민 요법, 셀레늄 요법, 미슬토 요법 등 현대 의학 기술을 병행 실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갱년기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의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재발방지를 위해선 체내 환경 개선 및 생활 습관 교정도 중요하다.

또한 전담 의료진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생활습관 지도를 받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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