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이 벌어졌다. SBS '황후의 품격'과 KBS '왜그래 풍상씨'가 격돌하는 판국이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TMNS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 45회·46회는 각각 11.1%(전국가구 기준, 이하 동일)·13.5%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그 뒤를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극 '왜그래 풍상씨'가 바짝 쫓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는 8.6%·10%의 시청률을 보였다. MBC 수목극 '봄이 오나 봄' 11회·12회는 각각 2.0%·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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