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희정 부인 민주원 "미투 아닌 불륜이다" 주장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원 씨 페이스북 캡쳐
민주원 씨 페이스북 캡쳐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SNS에 올렸다.

14일 자정에 올린 SNS 글에서 민주원 씨는 "김지은 씨와 안희정 씨를 용서할 수 없다"면서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민 씨는 지난 13일 SNS를 통해 "2심 재판은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작심한 듯 판결했다. 이제 안 전 지사나 김 씨에게 죄를 물을 수도 벌을 줄 수도 없어졌다"라며 운을뗐다.

이어 "김 씨가 적극적으로 남편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김 씨의 거짓말을 하나씩 밝히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 씨는 지난 2017년 8월 행사를 끝내고 안 전 지사와 머물렀던 상화원 2층 부부 침실에 김 씨가 새벽에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 씨는 "부부침실까지 침입한 엽기적 행태를 성폭력의 피해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자신이 위증을 했다면 벌을 받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