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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종합복지관, 중고등 장애청소년 대상 방학 특별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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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종합복지관의 청소년들이 미술활동을 하고 있다. 달구벌종합복지관 제공.
달구벌종합복지관의 청소년들이 미술활동을 하고 있다. 달구벌종합복지관 제공.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는 방학을 맞이한 중고등 장애청소년 7명과 함께 22일까지 방학특별반을 진행하고 있다.

겨울방학에 이어 봄방학까지의 기간을 알차게 보내고 3월 신학기 학교 적응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체육, 과학, 미술, 음악 등 교과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접목한 다양한 특별활동과 인지보드게임, 직접 장 본 재료로 요리하는 일상생활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13일에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체험 훈련으로 위험 대비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19일에는 대구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눈썰매를 타며 겨울을 즐기고 21일에는 대구시티투어를 타고 에코한방 웰빙체험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달구벌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여름과 달리 활동이 제약적인 상황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가정에서만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기에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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