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멤버였던 라이관린이 브이라이브와 트위터 공식 계정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라이관린은 오후 12시 40분 쯤 브이라이브 첫 영상을 올렸다. 30초의 짧은 오프닝 인사였지만, 라이브가 열리자마자 1만1천여명이 영상을 지켜봤고 1만3천여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그리고 83만여 건의 '좋아요' 개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트위터 공식 계정도 오픈해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착함이 묻어나는 미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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