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개입설은 지난 39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보수를 넘어 국민을 욕보이는 행위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당내 일부 의원들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행위와 관련, "깊은 상처를 입은 5·18 희생자·유가족과 광주시민들께 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 숙여.
한국당은 이종명 의원만 제명하고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징계는 유보한 상황.
하지만 5·18 정국은 수습 국면으로 흐르지 못하고 확대 일로로 치닫는 분위기.
더불어민주당은 15일 한국당 징계를 비판하며 파상 공세를 이어가 여야 4당은 한국당을 고립시키는 데 주력.
윤리위 결과를 놓고 또 다른 논란이 불거져 당에 부담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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