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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연 아나운서, 배우 김지훈. SBS CNBC, 매일신문DB
15일 스포츠동아가 윤호연 아나운서와 배우 김지훈의 열애설을 터뜨렸다.
두 사람의 최근 제주도 여행 사진 등을 공개하며 "한 눈에 봐도 연인임을 짐작케 했다"고 표현했고, 비행기 안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제보도 소개했다.
이에 김지훈 소속사는 "친분이 있는 관계"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지훈은 올해 나이 3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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