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 관련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허 부회장은 구제역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북농협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를 위해 1월 말까지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후보예정자 간담회와 공명선거 결의식을 개최했다. 또 전체 조합원에게 공명선거 실천을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고 현수막·홍보전단지 등으로 공명선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방제단 94개를 활용해 소규모농가·전통시장·하천변 등을 집중 소독했고 방역물품과 장비·인력 등을 지원하며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식 부회장은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후보예정자, 조합원, 선관위 등 모두가 깨끗한 선거를 치르려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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