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 공장서 불…'대응 2단계' 발령해 큰 불길 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장 2곳과 인근 산으로 불 번져…"인명피해는 없어"

18일 오전 3시 16분께 경북 고령군 내곡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차량 35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만인 오전 5시 2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공장 2곳으로 옮겨붙었고 근처 산으로도 불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해가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