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업'의 주인공인 할아버지가 '업 할아버지'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업'은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에서 최초로 제작한 디지털 3D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업'은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가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리는데서 시작한다. 영화는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할아버지가 대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노부부의 일생과 희로애락이 담긴 영화 초반 5분은 픽사 역사상 '최고의 5분'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다.
연출을 맡은 피터 닥터 감독은 "심술궂은 할아버지가 색색의 풍선에 매달려 공중으로 날아가는 이야기를 해 보면 어떨까 싶어 의견을 나눴는데 모두 좋아했다"며 영화의 탄생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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