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FC 벨라스케즈, 은가누에게 26초 TKO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2년 7개월 만에 펼친 옥타곤 복귀전에서 1분도 못 넘기고 무릎을 꿇었다.

1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토킹스틱리조트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ESPN 1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1라운드 26초 만에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벨라스케즈는 탐색전을 펼치다가 클린치에 들어갔다. 그러나 은가누의 테이크다운 방어에 막혔고 이어진 오른손 어퍼컷을 맞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쓰러지다가 무릎이 꺾이고 말았다. 무방비 상태인 벨라스케즈에게 은가누가 묵직한 파운딩을 퍼붓자 심판이 빠르게 경기를 멈췄다.

벨라스케즈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이다. 2015년 6월 UFC 188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에게 길로틴초크로 지고 타이틀을 내줬다. 2016년 7월 UFC 200에서 트래비스 브라운에게 TKO승 하고 건재를 자랑했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과 둘째 아이 출산으로 경기를 뛰지 않고 있었다.

벨라스케즈는 랭킹 3위 은가누에게 잡혀 헤비급 타이틀 전선 복귀에 차질이 생겼다. 전적은 14승 3패가 됐다. 1라운드 패배는 2011년 주니어 도스 산토스전 이후 8년 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