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키황제의 질주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17일(현지시각) 스웨덴 아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회전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히르셔는 이날 1, 2차 시기 합계 2분 05초 86을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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