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석희 의혹' 수사 속도…"사건 관련자, 필요하면 모두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메신저 대화 분석 중…다음 주 프리랜서 기자 조사할 듯

지난 주말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19시간 넘게 조사한 경찰이 제출된 증거를 분석하는 동시에 관련자를 참고인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손 대표와 프리랜서 기자 등 당사자 이외에도 수사에 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 관련자들을 모두 조사할 계획"이라고 18일 말했다.

경찰은 손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에게 JTBC 채용 협박을 당한 것인지, 먼저 일자리를 제안한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거 분석을 마치는 대로 JTBC 관계자를 참고인 조사해 손 대표가 실제로 김씨의 채용을 추진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을 현재 단계에서 특정할 수 없다"면서도 JTBC 관계자 소환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전 11시 마포경찰서에 손 대표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