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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프로당구 투어 6월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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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신도림 씨네큐 영화관에서 열린
21일 서울 신도림 씨네큐 영화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출범 선포식'에서 장상진 브라보앤뉴 마케팅부문 대표가 당구 프로화의 가능성과 당위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첫 프로당구 투어가 오는 6월 출범한다.

프로당구추진위원회는 21일 서울 구로구 씨네큐 신도림점에서 "3쿠션 국내외 프로가 참여하는 프로당구협회(PBA) 투어를 오는 6월부터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프로당구추진위가 주최하고 브라보앤뉴가 주관하는 PBA 투어는 미국 PGA 같은 글로벌 프로투어를 기본모델로 한다.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최소 6개에서 최대 8개 대회를 개최한다. 2

2020∼2021시즌부터는 5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로 시즌 일정을 고정해 10개 투어 이상으로 대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흥행을 고려해 국내외 유명선수를 비롯한 최상위급 선수의 우선 등록제를 시행하며, 투어별 스폰서 등 추천의 와일드카드 방식도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당구추진위원회 관계자는 "2021년 이후 10년 안으로 매주 투어를 개최해 한 시즌에 총 30개 투어를 완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앞서 해외 유명 선수들과 사전 계약을 체결했고, 투어 참가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확보했다.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PBA 투어에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4월 중으로는 국내 프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선발전 방식은 출전자들의 의견을 반영, 3월 중 확정된다. PBA 투어는 1, 2부로 구분되며 시즌 성적에 따라 승강제가 시행된다.

정규 투어는 총상금 2~3억원에 우승상금 5천만원 이상, 메이저 투어는 총상금 4억원에 우승상금 최대 1억원을 내 걸었다.

정희윤 프로당구추진위원은 "프로 투어를 출범시켜 당구 산업의 확대와 성장을 꾀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국내 당구 인프라, 경기력, 시청률 지표 등을 종합해 볼 때 분명 당구의 프로화 성공 가능성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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