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에 이희범(70)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26일 취임한다.
신임 이희범 이사장은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12회 행정고시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LG상사 부회장 등을 지냈다.
지금은 퇴계학진흥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LG상사 고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14년 안동시 출자출연기관으로 설립돼 한국 정신문화 창달과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해 인류 보편적 인문 가치의 확산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희범 신임 이사장은 "안동에서 개최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에 비견되는 대규모 세계문화포럼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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