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견주관절연구회와 근골격 및 견주관절연구회(회장 류인혁·포항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병원장)가 지난 23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제15회 숄더캠프(Shoulder Camp·사진)'를 열었다.
견주관절 분야 전문의와 전공의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캠프는 어깨 및 팔꿈치 질환을 모두 8가지 주제로 나눠 21명이 발표했다. 주제 발표 뒤에는 분야별 임상 치료 사례를 토론했다.
이날 일본 히로시마 니시 메디컬 센터 요시히코 나카타 박사가 '관절경을 이용한 회전건개 손상 치료'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참가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류인혁 회장은 "이번 숄더캠프는 많은 의료정보공유를 위해 패널 초청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특히 요시히코 나카타 박사 등 견주관절 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생생한 치료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의미 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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