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승학산 산불 방화? "3곳에서 동시에 불"…주택가 및 대학가로 둘러싸인 산 "2주 전에도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6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승학산 8부 능선 3곳에서 동시에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6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승학산 8부 능선 3곳에서 동시에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점심 때 발생한 부산 승학산 산불이 방화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낮 12시 29분쯤 승학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산 8부 능선 3곳에서 동시에 산불이 발생, 이같은 추정에 힘이 실리고 있다.

부산 승학산은 불과 2주 전인 2월 13일 오후 3시 30분쯤에도 산불이 발생한 곳이다.

승학산 주변에는 동아대승학캠퍼스, 사하구청, 하단역, 사하역, 엄궁동 주택가 등이 있다. 사람의 접근이 비교적 쉬운 산이다.

승학산 주변에는 동아대승학캠퍼스, 사하구청, 하단역, 사하역, 엄궁동 주택가 등이 있다. 네이버 지도
승학산 주변에는 동아대승학캠퍼스, 사하구청, 하단역, 사하역, 엄궁동 주택가 등이 있다. 네이버 지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