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48분쯤 대구 남구의 한 초등학교 2층 교실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교실 천장 6㎡와 천장에 달려있던 선풍기, LED 등을 태워 3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구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중 틀어놨던 천장 선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공사 업체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꺼 다행히 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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