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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첫 악수 순간 시청률 1차 싱가포르 회담때 보다 큰 폭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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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진행한 단독회담과 만찬 소식을 28일자 1∼2면에 사진과 함께 상세히 보도했다. 사진은 27일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밝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진행한 단독회담과 만찬 소식을 28일자 1∼2면에 사진과 함께 상세히 보도했다. 사진은 27일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밝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큰 관심과 함께 두 정상이 다시 만나 첫 악수를 하는 순간 전국 시청률은 31.2%로 지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양 정상이 만나 첫 악수를 하던 순간(10시 4분~5분) 전국 시청률 23.6% 보다 7.6% 포인트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2월 27일 첫 악수로 8개월여만에 다시 만나는 장면(20시 28분~30분)이 주요 TV 채널들을 통해 생중계로 방송됐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차 북미정상회담 첫 악수 순간 채널별 시청률은 KBS1 (13.2%), JTBC (5.3%), SBS (4.3%), MBC (3.1%), MBN (1.7%), TV조선 (1.2%), 채널 A (0.9%), YTN (0.8%), 연합뉴스 (0.7%) 로 지난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 첫 악수 때 보다 대부분의 채널 시청률이 상승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하노이 첫 만남이 있는 2월 27일 하루 동안 TNMS가 시청률 조사에 참가 하고 있는 조사 대상자중 20대부터 60대까지 2000명 남녀들에게 모바일로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에 대한 관심 정도를 '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371명중 (응답률 18.6%) 36.4%가 지난 싱가포르 1차 회담때 보다 이번 하노이 2차 회담 관련 뉴스를 더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대답했다. 지난 싱가포르 1차 회담때와 비슷한 관심으로 보고 있다는 응답률은 28.3% 였으며, 지난 1차 회담때 보다 관심이 떨어졌다는 응답률은 19.7%였다. 지난 1차 회담도 관심이 없었고 이번에도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15.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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