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최재원'이라는 이름이 뜨자 네티즌들이 혼동에 빠졌다. 탤런트, SK 수석부회장, 다음소프트 이사의 이름 모두 '최재원'이기 때문이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다음소프트 최재원 이사가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들이 최재원 이사의 실제 나이를 궁금해 하자 김영철은 "포털사이트에서 최재원을 검색해보시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최재원 이사는 "모 기업의 회장님이 저와 이름이 같다"며 "그 분의 안 좋은 소식이 올라올 때도 있다. 동명이인이라 검색에서 불리한 면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도 포털사이트에 '최재원'을 검색하면 다음소프트 최재원 이사보다 SK 수석부회장과 탤런트 최재원의 이름이 더 많이 검색되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최재원이 어느 최재원인지 헷갈려하는 중이다. 이 궁금증은 결국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다음소프트 최재원 이사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최재원 이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고, 이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공천 목표는 승리, 과정은 공정해야"…대구시장 공천 경선갈 듯
"호남 출신이 대구 얼마나 안다고" 이정현, '공천 농단' 논란에 고개 숙일까[금주의 정치舌전]
'성추행 의혹'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탈당…"결백 입증 후 돌아오겠다"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
김재원, 국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승리…이철우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