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배속김치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
탁 위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이번 북미회담이 음식만큼이나 좋은 결과기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하면서 메뉴에 배속김치가 오른 것을 두고 "처음 평양에 갔을 때 그 맛에 반해 대체 어떻게 담그는 것인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에게 물었는데 백김치를 담가 배 속에 넣는 방법도 있고 배와 함께 담그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라"라며 "배속김치도 옥류관 냉면만큼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적었다.
탁 위원은 "정상 간 만찬은 국빈이나 공식방문 시 상대를 배려하되 자국의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메뉴로 준비한다"며 "이번 만찬은 양자가 초청 정상이기도 하며 주관하는 입장이기도 해 메뉴 구성에도 양측의 입장이 동일하게 반영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탁 위원은 "이번에는 베트남이 양측 의견을 듣고 준비 책임을 맡았을 것이고 배속김치는 이미 몇 차례 북측 주최 만찬에서 호평을 받았던 음식이니 북측이 특별히 준비해 갔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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