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오는 3일 문을 연다.
대구시는 수성구 수성알파시티에 'SW융합테크비즈센터'를 준공하고 4월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역의 영세한 ICT 및 SW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총 사업비 260억원이 투입된 SW융합테크비즈센터는 인접한 SW융합기술지원센터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건축물 저층부는 투시형 입면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살렸다.
센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2층은 1인 창업실(개방형 사무실)로 사용된다. 3~6층에는 50개의 기업 입주실을 조성해 관련 기업에 분양한다. 입주 대상은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이다.
센터 운영과 관리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맡는다. 심재균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수성알파시티 내 지식기반산업의 핵심 앵커시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입주기업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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