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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UFC 235 타이틀 방어…도전자 스미스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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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FC 제공
사진 UFC 제공

존 존스(31·미국)가 앤서니 스미스(30·미국)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벨트를지켜냈다.

존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5에서 도전자 앤서니 스미스를 맞아 심판전원일치(48:44, 48:44, 48:44)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는 시종일관 존스의 우세로 전개됐다. 존스는 다양한 원거리 킥과 케이지 압박, 테이크다운 이후 그라운드 운영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스미스는 1라운드 초반 로킥 외엔 이렇다 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4라운드부턴 체력이 떨어지고 의지마저 꺾인 듯했다.

4라운드엔 반칙 공격으로 십년감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존스의 니킥이 스미스의 안면에 들어갔는데, 당시 스미스의 자세가 4점 포지션이었던 것. 스미스의 경기 재개가 어려웠다면 반칙패가 될 수도 있었다. 존스는 2점 감점을 받았다.

결국 승리는 존 존스에게 돌아갔다. 특히 '약물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존스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 2회 약물 검사를 받으며 결백을 증명하려 애쓰며 경기를 준비했기에 이번 승리는 더욱 값지다. 존스는 약물에 대해 "숨길 것도 없고 내가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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