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가 지역 소재부품 기업들을 위한 '영세 소재기업 제조혁신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로봇 활용 공정 자동화 및 작업환경 개선 ▷생산기술 지능화 및 품질관리 혁신기술 ▷제조혁신 대상 제품 시장경쟁력 강화 등 3개 부문에 사업비 6억원이 투입된다.
본사나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대구에 있는 최근 3년 연평균 매출 120억원 미만 제조업 기업이 대상이며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을 받은 8개사는 불량률이 줄고 생산성이 향상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1% 증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홈페이지(www.tt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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