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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질 관리 기업 '하츠' 주가 29.38%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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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최대 수혜 기업 기대로 인한 상승

네이버 증권 제공
네이버 증권 제공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공기질 관리 전문기업 '하츠'가 6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전일 대비 29.83% 폭등한 7050원을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츠는 국내 1위 레인지후드 업체이자 환기시스템 부문 2위 업체로 실내 공기질 관리에 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츠의 주가 급등은 이날 정부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범부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 대응방안과 관련된 긴급보고를 받은 뒤 "미세먼지 대책은 환경부 혼자 힘으로는 안 되는 일이다. 모든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대통령과 총리의 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도 전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정부가 공기질 개선을 최우선 정책으로 시행하면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기업인 하츠가 최대 혜택을 얻을 것으로 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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