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오르는 시민

7일 오후 대구역에서 한 시민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걸어올라 대조적이다. 다.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심장 박동도 빨라져 심폐 운동이 강화된다" 며 " 하루에 5, 6층만 걸어올라 다녀도 심폐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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