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중소기업, 불나기 전 미리 알려주는 감시카메라 개발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징후 감시카메라' 신기술로 대구지방조달청장 표창 수상

김대영 ㈜씨앤티 대표가
김대영 ㈜씨앤티 대표가 '화재징후 감시카메라'를 시연하고 있다. ㈜씨앤티 제공

김천산업단지 내 한 중소기업이 화재징후가 나타나면 바로 알려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감시카메라를 개발해 화제다.

㈜씨앤티가 개발한 '화재징후 감시카메라'는 HD 영상에 열화상을 융합한 기술을 이용해 기존 열화상 카메라의 단점을 해결했다. 이 업체는 이 신기술로 특허도 받았다.

기존의 화재감지기가 화재가 발생한 후 연기나 불꽃, 열기가 천장에 달린 센서에 감지될 경우 화재경보를 발령하는 것과 달리 '화재징후 감시카메라'는 화재발생 전 설정된 값(특정 온도)에 도달하면 화재경보를 울리게 돼 있어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김대영 대표는 시연에서 이 카메라를 난방기 방향으로 돌리자 CCTV 화면에는 즉시 경고 문구가 떠올랐다. 설정 온도를 넘는 난방기를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해 이를 알려준 것이다.

김 대표는 "이 카메라는 전통시장이나 문화재, 병원, 공장·물류센터, 산불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최근 이 기술을 인정받아 대구지방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