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19 유관순' 이새봄 "유관순 열사 연기, 압박감 있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19 유관순'에 출연한 이새봄. 매일신문 DB

'1919 유관순' 이새봄이 유관순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19 유관순'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새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유관순 열사를 연기한다는 건 당연하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압박감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만큼 꾸준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연기를 하려고 했다. 그분을 진심으로 느끼려고 노력했다. 그분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어서 인간적으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새봄은 "집중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고, 끝날 때까지도 부담감을 갖고 있었지만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른 8호 감방의 또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19 유관순'은 14일 개봉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