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제20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하‧성북 줄다리기, 도호부사 행차재현, 순흥 초군 농악놀이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로 마련된 도호부 부사 행차가 재현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로 마련된 도호부 부사 행차가 재현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 순흥지역의 고유 세시 민속문화제인 '제20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됐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9일 선비촌광장에서 1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하고 성하・성북 줄다리기, 도호부사 행차재현, 풍년기원제, 순흥 초군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윷놀이·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선보였다.

성하·성북줄다리기 행사가 재현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성하·성북줄다리기 행사가 재현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성하·성북 줄다리기 행사는 통일신라시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순흥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로 성하와 성북으로 나눠 힘을 겨루며 마을의 대동단결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들도 현장 접수한 뒤 줄다리기 행사에 참여해 관광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한마당 행사가 됐다.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행사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로 마련되는 영주 순흥지역의 고유민속 행사이다.

하지만 구제역 등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돼 지난 9일 개최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흥미진지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