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이웃집 찰스'가 1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비올리스트 안톤 강이 출연한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해 스무 살에 KBS교향악단에 입단했다.
고려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안톤은 딸 소냐에게 고려인의 역사를 알려주고 싶다. 어린 시절 고려인 강제 이주 열차에 올랐던 안톤의 할머니. 어린 할머니를 데리고 열차에 탄 사람은 바로 할머니의 외할아버지였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던 할머니의 외할아버지가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가면서 안톤 가족의 고려인 역사가 시작되었다. 할머니의 부모님 역시 광저우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순국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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