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올리스트 안톤 강, 고려인의 뿌리를 찾아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이웃집 찰스' 2월 12일 오후 7시 40분

KBS 이웃집 찰스
KBS 이웃집 찰스

KBS1 TV '이웃집 찰스'가 1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비올리스트 안톤 강이 출연한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해 스무 살에 KBS교향악단에 입단했다.

고려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안톤은 딸 소냐에게 고려인의 역사를 알려주고 싶다. 어린 시절 고려인 강제 이주 열차에 올랐던 안톤의 할머니. 어린 할머니를 데리고 열차에 탄 사람은 바로 할머니의 외할아버지였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던 할머니의 외할아버지가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가면서 안톤 가족의 고려인 역사가 시작되었다. 할머니의 부모님 역시 광저우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순국하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