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3월 13일로 예정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이틀 앞두고 3명을 구속하는 등 총 60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같은 시기 제1회 조합장 선거의 경우 입건자가 50여명에 그쳤다.
검찰에 따르면 유형별로는 금품선거 사범이 47명(78%)으로 가장 많았고, 거짓말 선거사범이 5명(8%)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안동에서 1명이 구속되는 등 입건자가 13명에 달했고 상주는 총 입건자 3명 가운데 2명이 구속됐다. 대구에서는 본청과 서부지청에 각각 13명과 8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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