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안동탈춤축제, 올해 주빈국은 우즈베키스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축제관광재단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가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탈춤축제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세 번째 박원호 안동축제관광재단 집행위원장, 바흐티요르 사이플라예브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축제관광재단 제공
안동축제관광재단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가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탈춤축제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세 번째 박원호 안동축제관광재단 집행위원장, 바흐티요르 사이플라예브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축제관광재단 제공

글로벌 육성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올해는 우즈베키스탄을 주빈국으로 선정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한국과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 바흐티요르 사이플라예브 문화체육부 장관과 지난 9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면담 후 탈춤축제 참가 및 문화교류에 대한 내용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탈춤축제의 개막식 참가, 주빈국(우즈베키스탄)의 날 행사 개막식, 관광홍보 부스 운영, 각종 공예 및 상징 관련 자료 전시, 우즈베키스탄 공연단 초청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또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동반자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안동에 유능한 우즈베키스탄 인재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기로 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5월경 실무진들과의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며,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4월 '테르미시 시노래 축제', 7월 '실크로드 축제', 8월 '사마르칸트 음악축제' 등 정부가 주관하는 큰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축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직접 참가하는 사마르칸트 음악축제에 안동시를 공식적으로 초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