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망' 임박 IS 또 무더기 투항…온라인서는 "복수하라" 선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DF "시리아 동부 전선서 약 3천명 투항…대부분 전투원"

패망을 눈앞에 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마지막 소굴에서 또다시 투항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의 무스테파 발리 대변인은 12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바구즈 전선에서 "어제(11일) 저녁부터 집계된 IS 투항자 수가 3천명에 육박한다"고 트위터에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발리 대변인은 아울러 IS에 납치돼 학대받던 소수 종파(종족) '야지디' 여성 3명과 어린이 4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제로 IS 진영으로부터 빠져나오는 '수백명'의 투항자 행렬이 현장에서 목격됐다. 투항자들은 주로 전투원이라고 SDF는 밝혔다.

'칼리프국(國)'의 최후를 앞두고 온라인에서는 IS를 자처하는 영상과 음성 선전물이 유포됐다. 11일 밤 IS 추종자들을 통해 퍼진 1분30초짜리 음성 선전물에는 전 세계 무슬림에게 IS 격퇴 세력에 복수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