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삼성SDI서 폐수 유출. 환경당국 긴급방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구미 삼성SDI 사업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를 긴급방제하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
13일 구미 삼성SDI 사업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를 긴급방제하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

구미 삼성SDI 사업장에서 폐수가 유출돼 환경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13일 오후 2시쯤 구미국가산업1단지 삼성SDI 뒷벽 공사장에서 폐수가 흘러나왔다.

이에 환경당국은 펌프를 이용해 유출된 폐수를 회사 안으로 끌어올렸고, 오수관을 통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 정화처리했다.

삼성SDI 측은 "이곳이 삼성물산(옛 제일모직) 섬유공장으로 사용하던 곳이어서 어딘가에 있던 염료 물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염료 물이 어디서 있었는지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시료를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고, 1주일 뒤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