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톡방 '경찰총장'이 경찰 총경급이라고?" 네티즌 콧방귀…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왼쪽 사진)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왼쪽 사진)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를 소환 조사한 경찰이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이 총경급이라고 밝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총장'이란 인물은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경은 일선 경찰서의 서장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일선 지방경찰청 과장, 지방경찰청 기동대장 등도 총경에 해당한다.

앞서 문제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에서는 이들과 고위 경찰 관계자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

이 자료를 검토했던 제보자 측은 '경찰총장'으로 일컬어진 인물이 강남경찰서 서장보다는 윗급의 인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총장'에 대한 제보자 측과 경찰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네티즌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경찰총장'이 경찰서장의 오타일 리 없다. 경찰청장이 확실하다"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