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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北 핵활동여부 질문에 "하고있다는 것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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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8일 북한이 핵 활동을 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북한이 핵 활동을 하고 있느냐'고 묻자 "북한의 그런 활동을 다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백 의원이 '사전에 (국방부의) 보고를 받았다'며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자, 정 장관은 "(북한이 핵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추가 답변했다.

정 장관은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동향에 대해서는 "미사일 관련 활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며 "동창리는 발사장이지만,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활동이라고 판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이 과거 장거리 로켓 발사가 이뤄졌던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재건하는 모습이 위성을 통해 포착되면서 북한의 의도를 둘러싸고 논란을 야기된 바 있다.

정 장관은 북한이 작년 6월 1차 북미정상회담부터 지난달 말 2차 북미정상회담까지 6개가량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미 정보당국이 판단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와 관련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긴밀히 공조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명확하게 식별된 부분이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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