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서 '웃음 핵폭탄' 투하작전, 6일 시민회관서 '웃찾사&영천빅리그'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에서 '웃음 핵폭탄' 투하 작전이 펼쳐진다.

영천시민회관은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6일 유명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웃찾사&영천빅리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SBS의 전 예능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과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한 강성범, 홍윤화, 장재영 등의 인기 개그맨들이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또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출연 개그맨들이 관객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가지며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한다. 입장권 구입은 인터넷과 현장예매로 할 수 있다.

영천시민회관은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4월 6일 유명 개그맨들이 총출동하는
영천시민회관은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4월 6일 유명 개그맨들이 총출동하는 '웃찾사&영천빅리그'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포스터 사진. 영천시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