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고(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공개 증언에 나선 윤지오 씨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왕종명 앵커는 윤 씨에게 "검찰과 경찰에 진술한 특이한 이름의 정치인 등을 말해줄 수 있느냐"고 여러차례 물었지만 윤 씨는 "발설하면 책임져 줄 수 있느냐"며 끝내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왕 앵커의 '압박 질문'에 많은 비판을 보냈다. 출연자의 처지를 배려하지 않은 무례하고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것이다.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19일 이 문제에 대해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윤 씨와 시청자께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