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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인 한기웅·단비, 경북 치매예방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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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치매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된 천단비(사진 왼쪽 다섯번째) 씨와 한기웅(사진 오른쪽 네번째) 씨. 경상북도청 제공.
2016년 치매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된 천단비(사진 왼쪽 다섯번째) 씨와 한기웅(사진 오른쪽 네번째) 씨. 경상북도청 제공.

TBC '싱싱고향별곡'의 콤비로 유명한 지역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 씨와 천단비(단비) 씨가 경상북도 치매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어 한 씨와 천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기로 했다. 이는 2016년 처음으로 경북도 치매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후 다시 연장된 것이다. 이들은 2021년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TBC '싱싱고향별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말벗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는 두 사람은 실제로도 지난 홍보대사 기간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활동에도 앞장서왔다. 지난해 치매안심 홍보캠페인 '치매 愛 행복메아리'를 23회 열었으며, 치매안심센터 홍보 영상에도 출연,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앞장섰다. 이 외에도 경북도의 각종 치매 예방 관련 캠페인에 출연해 치매 예방 방법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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