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에 대해 검·경의 명운을 걸고 진상을 밝히라고 강력 지시

○…문재인 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에 대해 검·경의 명운을 걸고 진상을 밝히라고 강력 지시. 섹스 스캔들을 정국 돌파용 카드로 선택한 신(神)의 한 수?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 재판에서 '1심 재판부는 이래도 유죄, 저래도 유죄'였다고 진술. 이번 재판은 '이래도 무죄, 저래도 무죄'가 되는 게 정상이겠군.

○…경북도, 원자력해체연구소 입지로 '부산울산 내정설'이 나온 가운데 이달 말 발표 앞두고 막판 총력전. 짬짜미 발표에 들러리만 서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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