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 췌장암 신약 개발에 급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바이오가 최대주주이자 모회사인 씨앤팜이 개발 중인 무고통 암치료 신약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천770원(23.79%) 오른 9천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현대바이오는 29.84% 올라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씨앤팜은 전일 자사 개발 무고통 암 치료 신약 '폴리탁셀(Polytaxel)'을 췌장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부작용인 체중 감소 없이 암 조직이 완전 사멸 수준까지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씨앤팜과 현대바이오는 이번 췌장암 효능실험에 이어 기존에 시판 중인 췌장암 치료제와 폴리탁셀의 효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임상 허가 신청 절차(IND filing) 및 글로벌 임상을 위해 상반기 내에 미국에서 시약 생산에 나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