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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 췌장암 신약 개발에 급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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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가 최대주주이자 모회사인 씨앤팜이 개발 중인 무고통 암치료 신약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천770원(23.79%) 오른 9천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현대바이오는 29.84% 올라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씨앤팜은 전일 자사 개발 무고통 암 치료 신약 '폴리탁셀(Polytaxel)'을 췌장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부작용인 체중 감소 없이 암 조직이 완전 사멸 수준까지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씨앤팜과 현대바이오는 이번 췌장암 효능실험에 이어 기존에 시판 중인 췌장암 치료제와 폴리탁셀의 효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임상 허가 신청 절차(IND filing) 및 글로벌 임상을 위해 상반기 내에 미국에서 시약 생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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