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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환경에너지타운 추락사 관련, GS건설 안전팀장 등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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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12시 41분쯤 경북 안동 풍천면에 조성중인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붕괴된 거푸집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8일 낮 12시 41분쯤 경북 안동 풍천면에 조성중인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붕괴된 거푸집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찰이 경북도청 신도시 내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현장 근로자 추락사와 관련해 공사업체 관계자 4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안동경찰서는 21일 시공사인 GS건설 안전팀장 A씨와 공사부장 B씨, 데크 플레이트 설치 하도급업체 현장소장 C씨, 숨진 근로자들이 소속된 하도급업체 작업반장 D씨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낮 12시 41분쯤 공사장 5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근로자 3명이 20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데크 플레이트 설치 등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관들이 압수한 자료를 밤새 분석해 검토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의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입건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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