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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어서 일어나서 집에 가자" 가슴 파고드는 티저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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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사진 = '아름다운 세상' 4차 티저 영상 캡처

'아름다운 세상'의 네 번째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5789089)이 공개됐다. "어서 일어나 집에 가자"는 엄마 추자현의 애끓는 마음이 가슴을 파고든다.

오는 4월 5일(금)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거짓과 은폐, 불신과 폭로,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이기적인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고자 한다.

오늘(22일) 공개된 4차 티저에서 병실에 누워있는 아들 선호(남다름)에게 간절한 심정으로 손을 뻗는 인하(추자현). 그 손은 천사 같은 아기 선호가 태어났을 때,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행복과 기쁨에 벅차올랐던 순간으로 향하고, 선호가 첫걸음마를 시작할 때,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그리고 중학교 교복을 처음 입었을 때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인하는 이렇게 선호가 겪어온 모든 첫 순간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했다.

하지만 이제 고작 열여섯밖에 되지 않은 아들이 생사의 벼랑 끝에 서있다. 인하는 선호가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거라 믿으며, "우리 선호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어서 일어나야지. 힘내, 선호야. 엄마도 아빠도 수호도 우리 선호가 이겨낼 거라는 거 믿고 있어"라고 끊임없이 말을 건다. "어서 일어나서 집에 가자"라는 인하의 애타는 목소리는 사고 전 선호의 해사한 미소와 대조되며 더욱 가슴이 저린다. 대체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선호의 사고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 인하의 절절한 모성애.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목소리 등 인하의 심정을 온몸으로 표현해낸 추자현이 이미 인하 캐릭터에 깊이 빠져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의 비극적인 사고로 순식간에 지옥에 빠진, 그러나 진실을 추적하는 것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엄마로 돌아온 추자현의 연기가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리갈하이'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금)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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