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지시 따라 사무소에서 철수하겠다" 오늘 오전 사무소대표 접촉 통해 통보
정부 "철수결정 유감…조속히 복귀 바라"
北 "실무적 문제는 추후 통보하겠다"
오늘 오전 북측에서 연락사항 통보
연락사무소 통해 남북 연락대표 교류해 왔으나 현재 연락사무소에서는 전원 철수한 상태
북측 통보 이후 남측 인원 증원해 근무 예정. 오늘 입경 마치면 주말 25명 근무 예정.
이후 실무적 상황은 북측과 협의 계속.
정부 "북측 철수 입장 예단하지 않을 것…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정상적 운영 기대"
이산가족 화상 상봉 등 구체적 연락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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