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지시 따라 사무소에서 철수하겠다" 오늘 오전 사무소대표 접촉 통해 통보
정부 "철수결정 유감…조속히 복귀 바라"
北 "실무적 문제는 추후 통보하겠다"
오늘 오전 북측에서 연락사항 통보
연락사무소 통해 남북 연락대표 교류해 왔으나 현재 연락사무소에서는 전원 철수한 상태
북측 통보 이후 남측 인원 증원해 근무 예정. 오늘 입경 마치면 주말 25명 근무 예정.
이후 실무적 상황은 북측과 협의 계속.
정부 "북측 철수 입장 예단하지 않을 것…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정상적 운영 기대"
이산가족 화상 상봉 등 구체적 연락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