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서 '새해 첫날' 유람선 침몰…관광객 90명 이상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망자 대부분은 수영 못하는 여성·어린이"

21일(현지시간) 오후 이라크 북부 니네베 주(州) 모술 부근 티그리스강에서 유람선이 침몰, 적어도 90명 이상이 숨졌다.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침몰한 배는 페르시아력(曆)의 새해 첫날인 '노루즈' 명절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태우고 티그리스강변과 강 가운데 섬에 조성된 유원지를 왕복 운항하고 있었다. AP통신은 익명의 이라크 내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사고로 9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보건부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이 52명, 어린이가 19명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들이 수영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