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조상묘를 주거지 가까운 곳으로 이장하거나 납골당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묘 해체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산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묘 이전이나 폐묘에 필요한 개장허가건수는 10만4천493건으로 5년전에 비해 30% 정도 증가했다. 도시집중과 인구감소로 폐묘를 선택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어서다.
지금까지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중 21개 도도부현에서 개인이나 석재상으로부터 비석해체 의뢰를 받았다. 맨 윗부분의 곧게 선 비석을 1기당 1만 엔(약 10만 원)에 크레인으로 옮겨온다. 무덤과 비석은 가족과 친척을 묶어주는 기념물의 기능을 해왔지만 "그런 역할도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됐다"는 탄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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