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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라, 미세먼지 잡는 식물로 이틀 연속 실시간 검색어에서 인기 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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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파키라와 백량금 등 실내 미세먼지와 공기정화에 효과가 큰 식물 5종을 새로 찾아냈다. 사진은 파키라. 지식백과 캡처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파키라와 백량금 등 실내 미세먼지와 공기정화에 효과가 큰 식물 5종을 새로 찾아냈다. 사진은 파키라. 지식백과 캡처

파키라가 이틀 연속 화제를 보이고 있다. 파키라는 어제에 이어 27일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주목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파키라와 백량금 등 실내 미세먼지와 공기정화에 효과가 큰 식물 5종을 새로 찾아냈다.

26일 농진청에 따르면 파키라, 백량금, 멕시코소철, 박쥐란, 율마 등의 식물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농진청은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날, 20제곱미터(㎡) 크기 거실에 잎면적 1㎡의 화분을 3개에서 5개 정도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2009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실내 공기 오염을 줄이는 공기정화식물 TOP 10을 발표했다. 1위는 하루 동안 1리터의 수분을 내뿜을 수 있어 '천연 가습기'로도 불리는 '이레카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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